정열을 찾아 떠난 브라질 입국과 동시에 사라져 버린 나의 가방...[브라질 0]
현지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!!
다음 에피소드는 빠르게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!!
inst : drawingtrip0206
mail : [email protected]
촬영장비
gopro 12
#세계여행 #브라질 #trav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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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deo Transcript
여러분 반갑습니다. 지금 현재
인천공항이 나와 있고 제2 여객
터미널인데 처음 와봐요. 여기는
이렇게 생겼구나. 맨날 터미널 1번만
갔다가 2번은 또 처음인데 또
오랜만에 카메라 키니까 또 어색하다.
자, 오늘은 제가 어디를 가냐? 지구
정 반대편으로 갑니다. 오늘 시차가
딱 12시간 사이 나고요. 아, 이미
브라질 간다고 공개가 됐겠구나
썸네일에서. 어쨌든 저는 오늘
브라질로 가고 약 40시간 정도
비행을 해야 돼요. 비행만 40시간을
하는 건 아니고 아마 총 시간이 한
40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.
진짜 난생 처음 들어보는 항공사예요.
라탐이라고이 멕시코 항공인 거 같은데
일단 저는 먼저 멕시코로 경유를 해서
브라질로 들어갑니다. 저 라탐
항공사가 안 보여요. 여기서는
32번으로 가라 그랬는데
아 또 아닌 거 같은데. 여기랑 같
같이 한다네요. 여기도 멕시코항
공사인 거 같은데. 지만
어쨌든 여기서 같이 한다고 하네요.
제 못 들렸어요. 다시 아, 네.
알겠어. 아, 지금 중간에 안 찾아도
돼요? 어, 정말요?
알겠어. 빙이 택키씨
세장이죠? 세상입니다. 세 번의
비행을 해야 된다는 거.
어 근데 이상하다. 처음에 그 항공권
결제했을 때 나보고 그 경외할 때마다
필요하다 그랬는데 재수석 하는 거.
저분이 근데 제 소속이 필요 없다.
그러니까 그냥 가면 되나? 뭐지?
이상하다. 아 짐 검사하다가 전화가
왔습니다. 역시나 잘못 알려 주신
거래요. 제 목적지가 쌍파울로까지 줄
알았나 봐. 근데 뭐 근데 제가 그
예약을 할 때는 멕시코에서 쌍파울로
넘어갈 때도 재수속을 해야 된다고
들었는데 그건 안 해도 되는데 왜냐
이제 그 쌍파울로에서 이제 비토리아
갈 때만 이제 다시 체크인이 필요하고
짐 찾고 다시 이제 짐 붙이는게
필요한데 멕시코에서는 필요 없다는데
제가이 표를 구매를 할 때는 두 번
다 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모르겠네
일단은 그 제 게이트 가서 직원을